일산 킨텍스에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2 서울국제포장전(Seoul Pack 2012)’에 참가 중인 ㈜에이치 디 팩은 새로운 방식의 충전기로 전시부스를 꾸며 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에이치 디 팩은 1995년 ㈜한동기계산업을 시작으로 약 20년 동안 전세계 약 500기업에 600 종류의 포장기계를 공급한 포장설비 전문 제작업체로 제약, 화장품, 식음료 그리고 산업제품에 대한 Total Packaging System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 디 팩은 이번 서울팩(Seoul Pack) 전시회 포장설비 전문업체답게 바이알 충전기, 앰플 충전기, 초음파 세병기 등 많은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주력제품인 ‘HD-LFL’ 충전기 시리즈는 연동펌프 충진방식으로 내용물을 충전하여 경제성, 정확성, 비오염성을 실현했으며, 충전물 변경 및 세척이 필요할 경우 오직 튜브 교체로 사용자의 편리성과 낮은 유지보수까지 보장해주는 제품으로 참관객들의 인기를 모았다.
에이치 디 팩 임광빈 대표이사는 “특히 기존 도진펌프 방식의 마찰면 오염문제를 연동펌프 도입으로 비오염성을 실현했다”며 “충전기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2012 서울국제포장전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 (주)에이치디팩 정보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