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팩 2012에 참가한 아이백코리아 부스 전경
고객중심, 고객만족을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객 프로젝트 협약 프로그램’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고객맞춤완성’이라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진공시스템 전문 기업 ㈜아이백코리아가 ‘SEOUL PACK 2012’에 참가해 심상찮은 기운을 내뿜었다.
㈜아이백코리아(대표 고영추,
www.ivackorea.com)는 다단노즐진공발생기를 국내 최초로 도입, 이 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1세대’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다양한 사양을 자랑하는 진공펌프와 진공패드 제품군, 비접촉식 진공패드 등 진공시스템 제조 전문 기업이다.
국내 굴지의 반도체, 자동차, 식품 분야 대기업의 생산 라인에 제품을 제공할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꾸준한 기술 개발을 통해 아직까지 진공시스템 도입이 일반화되지 않은 국내 산업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특히 아이백코리아의 고객 프로젝트(CND Project : Customer aNd Development Project) 협약 프로그램은 기업들이 기존 아이템으로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맞춤’ 통한 효율적인 진공시스템을 구축해 주는 적극적인 서비스다. 이 프로젝트는 이미 선진국 기술 수준에 오른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아이백코리아가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진공펌프, 진공패드, 진공부품 제품군

TMP Series(좌), MMP Series(우)
처음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 아이백코리아는 신제품인 ‘멀티 전송스테이지 발생기’ 외에도 주력 제품인 TMP Series, MMP SerIes, SSP Series, SS-M Series 등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백코리아 고영추 대표
고영추 대표는 “저희 아이백코리아는 최고의 품질과 완벽한 엔지니어링 서비스로 고객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고객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가장 믿을만한 사업 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백코리아만의 전문화된 시스템으로 고객과 기술을 최강의 가치로 부여하고 이러한 바탕 위에 아이백코리아의 위상에 걸맞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굳건히 갖추고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는 아이백코리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랭키 1위 기업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 그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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